그때 성공했다면. 혁명과 정변 테마의 이야기를 모았습니다.
1884년 겨울, 조선의 젊은 관리들이 나라를 바꾸려 했습니다. 그러나 사흘 만에 끝났습니다. 성공했다면 어떻게 됐겠습니까?
1623년 봄, 신하들이 군사를 일으켜 왕을 몰아냈습니다. 쫓겨난 광해군이 끝까지 왕위를 지켰다면 조선은 두 번의 전쟁을 피할 수 있었겠습니까?
1388년 여름, 요동으로 가던 고려 군대가 압록강의 섬에서 발길을 돌렸습니다. 그대로 강을 건넜다면 고려는 계속 이어졌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