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람이 달리 결정했다면. 한 사람의 선택 테마의 이야기를 모았습니다.
기원전 323년 여름, 서른두 살의 정복왕이 바빌론에서 열병으로 쓰러졌습니다. 그가 더 오래 살았다면 그의 대제국은 하나로 남았겠습니까?
청나라에서 8년을 보낸 세자가 새로운 세상을 보고 돌아왔습니다. 그가 왕이 됐다면 조선은 어떻게 달라졌겠습니까?
1443년 겨울, 세종은 백성을 위한 새 글자를 완성했습니다. 신하들의 반대도 거셌습니다. 세종이 이 일을 하지 않았다면 우리는 지금 어떤 글자를 쓰고 있겠습니까?
1800년 여름, 정조가 49세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가 이끌던 개혁도 함께 멈췄습니다. 그가 10년 더 살았다면 조선은 어떻게 되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