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재난과 사고의 갈림길 이야기.
1993년 10월 10일, 전북 부안 위도를 떠나 격포로 가던 서해훼리호가 바다에서 뒤집혔습니다. 정원 221명을 지켜 태웠다면 막을 수 있었겠습니까?
1912년 4월, '사실상 가라앉지 않는다'던 타이타닉호가 첫 항해에서 빙산에 부딪혀 가라앉았습니다. 그날 받은 빙산 경고대로 속도를 줄였다면 참사를 막을 수 있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