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괴·화재·테러·재난 – 막을 수 있었던 그날을 돌아보고 희생자를 기억합니다.
사건사고AI 재현도1986년 4월 26일, 소련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4호기에서 폭발이 일어났습니다. 그날 밤의 안전 시험을 미루거나 규정대로 했다면, 이 사고를 막을 수 있었겠습니까?
사건사고AI 재현도2003년 2월 18일, 대구 지하철 중앙로역에서 난 불로 192명이 세상을 떠났습니다. 불이 난 역으로 맞은편 열차가 들어오지 않았다면, 막을 수 있었던 희생이 얼마나 되었겠습니까?
사건사고AI 재현도1963년 11월, 미국 댈러스 시내를 지나던 케네디 대통령이 총격으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행진 경로의 경호 점검이 달랐다면 그날을 막을 수 있었겠습니까?
사건사고AI 재현도1983년 10월 9일, 버마를 방문한 한국 사절단 17명이 아웅산 묘소에서 테러로 순국했습니다. 그날의 일정과 경호 점검으로 막을 수 있었다면, 한국은 무엇을 잃지 않았겠습니까?
사건사고AI 재현도1995년 6월 29일, 서울 서초동 삼풍백화점에서는 무너지기 몇 시간 전부터 위험한 징후가 보고되었습니다. 그때 영업을 멈추고 사람들을 내보냈다면 막을 수 있었겠습니까?
사건사고AI 재현도1994년 10월 21일 아침, 성수대교 한가운데가 끊어져 한강으로 떨어졌습니다. 점검에서 이음부 결함을 미리 찾아 통행을 막았다면 막을 수 있었겠습니까?
사건사고AI 재현도2001년 9월 11일, 미국에서 일어난 동시다발 테러로 2,977명이 세상을 떠났습니다. 정보기관들이 알고 있던 단서를 서로 나눴다면, 막을 수 있었겠습니까?
사건사고AI 재현도1912년 4월, '사실상 가라앉지 않는다'던 타이타닉호가 첫 항해에서 빙산에 부딪혀 가라앉았습니다. 그날 받은 빙산 경고대로 속도를 줄였다면 참사를 막을 수 있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