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15년 6월 18일, 다시 황제가 된 나폴레옹이 지금의 벨기에 워털루 근처 들판에서 마지막 큰 싸움을 벌였습니다. 그가 이겼다면 유럽은 어떻게 되었겠습니까?
660년 여름, 당과 신라가 함께 백제로 쳐들어왔습니다. 계백은 결사대 5,000명으로 신라군 5만 명을 황산벌에서 막아섰습니다. 이 싸움에서 계백이 이겼다면 백제는 살아남았겠습니까?
1492년, 여러 번 거절당한 콜럼버스는 마침내 카스티야의 이사벨 여왕에게서 항해 지원을 얻어 냈습니다. 그때 끝내 지원을 받지 못했다면 아메리카와 유럽의 만남은 어떻게 달라졌겠습니까?
1937년 5월 6일, 독일 비행선 힌덴부르크호가 미국 레이크허스트에 내려앉다 불길에 휩싸여 36명이 세상을 떠났습니다. 불에 타는 수소 대신 헬륨을 채웠다면 막을 수 있었겠습니까?